한창 열풍이었던 삼순이까지도 꿈음에서 해방시켜주질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TV에 눈을 고정시킨 채 무의미하게 흘러만 가던 밤시간은 규찬님의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는 등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답니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음악들도 많이 들려주세요~
신청곡:1) Waltz For A Night - Julie Delpy
2) 指輪 - single ver. - Sakamoto Maaya(에스카플로네)
3) What Will I Do (Natalie Burks) - Long Vacation OST
4) Mama`s Alright - Yen Town Band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OST)
5) Shanhai Baby - Yen Town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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