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학교에 갈 시간ㅠㅠ
원래 10시 정도에 등교지만 요즘은 정규수업 말고 할게
많아서 약간 빨리 학교에 가고있어요.
한시간밖에 잠도 못자고ㅠ 졸려요.
왜... 졸다가 일어났다가 졸다가 일어났다가.
그러면 더 피곤하잖아요ㅠ 오늘 제가 그래요.
밤새서 구상만 하다가..-_-; 시간이 마구마구 흘러가더라구요
졸다가 눈뜨니 어느새 밝아오는 파리의 아침 -_ㅠㅠ
방학때 친구들과 딩가딩가 노세노세 했던 기억들이
필름처럼 머리를 스쳐가며.. 아침을 괴롭게 만듭니다ㅠ
규찬오빠는 졸리면 어떻게 잠을 깨시나요?
(Skye Sweetnam의 Tangled up in me 틀어주세요 ^^
얘가 이번에 파리에서 공연을 한다지요 므흐흐
돈좀 아껴서 꼭 가보도록 아님 알바 뛰어서라도 ㅋㅋㅋ )
사진은 지금 막 찍은 싱싱한 아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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