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성인이되고 한사람의 몫을 다하기가 이리도 숨이 턱에 차오르도록 힘들줄이야...
내게 주어진 하루의 일과가 너무나 고단해서
이것저것 앞뒤겨를 생각할 필요없이 모두 놓아버리고 싶지만
아직 젊은 나이 뎐디다 보면 좋은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버텨볼랍니다..
규찬님!!
길버트 오슬리반 - alone again
부탁드려요 ...좋은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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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것이 만만치 않으나.....
보라돌이
2005.08.12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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