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너무 바쁘고 너무 정신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어요.
마음이 어지러우니 몸도 아픈 것 같고,
일이 바쁘다보니 마음도 바빠지고,
그런 날들이었거든요.
그래도, 짬을 내어 다녀온 여름 휴가에서 많은 고민들을 휙휙 던져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서울하늘입니다. ^^
꿈과 음악 사이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들을 건데,,
한동안 조금 게을렀던 청취자.. 받아주세요. 힛.
거실에서 다들 축구 보는데 이렇게 글도 남기잖아요. >.<
다들 건강하시죠?
늦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앞으로 자주 자주 글도 남기고 참여하는 청취자로 다시 거듭나렵니다. ㅋ
(쓰고 보니 뭔가 반성문 같네요.)
신청곡 남깁니다..
Everybody''s Changing - Keane or 불면 - Urb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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