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흘러나온 곡들,
정말 잠이 확 깨는걸요 ;;
마치 광복절을 맡아 군가같은 느낌의 곡이네요.
신청곡 있어요.
사라 맥라클란의 Angel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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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달의나무
2005.08.15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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