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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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꼬네>공연 티켓 정~~말 받고싶어요~!! 신청합니다~
류은선
2005.08.28
조회 53
평소 꿈음 애청자인데..
이렇게 글 올리기는 처음이예요~
순전히 오늘 방송땜에..

저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꿈음 듣는동안 넘넘 행복했어요^^

제가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엔니오 모리꼬네'에 대해 얘기해주시다니..
저요..
평소 볼륨보다 아마 2배는 더 올리고 들었을거예요
거기에다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의'Cockeye's Song'까지..
꿈 같은 시간이라고 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TV에서 봤던 영화중에 '시네마 천국'을 잊지 못합니다
감동의 여운으로 많이 울었던 영화..
음악이 너무 아름다왔던 영화
그때 그 이후로 레코드점으로 달려가 샀던게 바로 시네마 천국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테이프였어요..(그때는 CD가 없을때라서)
정말 마르고 닳도록 몇번씩 되돌려 듣곤 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 테이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요~)

전 엔니오 모리꼬네가 영화음악으로 참여한 영화는
일부러 찾아서 보곤했어요..(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은 비디오라도 빌려서요)
영화도 명작이지만 음악만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거든요^^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의 장장 3시간이 넘는 무삭제 완역판을 보았을때는 충격 그 자체였지요..

갱들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의 사랑과 배신,복수,죽음...(표현력이 부족해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가볍게 보기엔 여자들에게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영화지만..
영화 보는 내내 3시간 이상을 온전히 영화에 심취되어가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저도 많이 놀랐어요
인생이라는 것..제가 아직은 젊지만 이영화를 보면서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랫동안 영화의 장면,장면과 영화에 더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내면 깊은 곳을 울리는 음악..정말 잊을 수가 없었어요~

오늘도 꿈음에서 들려준 음악 들으면서 영화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제 앞에 펼쳐지더라구요..또 울고 말았답니다~

제가 주저리,주저리,말이 많죠?
이글 쓰면서 저도 모르게 감성에 젖어..널리 이해해 주실거죠?

저 영화와 영화음악..정~말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저에게 있어 특별하고 말할 수 없는 감동이고요~

'엔니오 모리꼬네' 공연 가고 싶어요 꼭~!!!!
티켓이 저한테도 주어진다면..(기도하는 심정으로..)
제 생애 잊을 수 없는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부디.. 티켓 부탁드릴께요~정말 꼭요~^^
(연락처: ***-****-****)



PS. 규찬님~!!
항상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방송 잘 듣고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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