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더워서 잠을 뒤척였었는데
오늘은 이불을 준비해야겠어요...
자신이 물러날 때를 알아서 자리를 비워주는 센스..
여름과 어울리지 않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신청곡입니다.
최신곡을 신청하는것이 좀 민망스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헤헤
김종국의 제자리걸음...틀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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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름씨...
yayaya
2005.08.19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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