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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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2005.08.18
조회 13
...

수능이 무감각할만큼 혼란스럽습니다.
현실과 이상사이에서의 괴리감이랄까...

이상이 있는한 더욱 현실에 충실해야한다는것을 알면서도 머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것은....... 당연한건가요? 그렇게 생각하고 극복해야 할까요?

70%가 수능이라면 30%는 영화.
30%를 내둬야 할까요 채워야 할까요?

당장이라도... 마음에선 30%가 더 큽니다. 후에



어제, 방송 잘 들었습니다.
학원에 있어서 녹음시켜놔서 들었는데...
아저씨 어제 목소리가...제가 생방으로 듣고 있었다면 말씀을 줄이시고 노래를 많이 들려주시죠.(아저씨 목을 위해서..) 어제 녹음(7시 부터... 있었던,,, '누구'의 드림온.) 무리하셨나보군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정말 갖은 아양과 호소를 했는데 안되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죠.

오늘 후라이돼이 리퀘스트
잘듣겠습니다.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각각 신청하겠습니다.

분위기 업!- 패닉: 숨은 그림찾기, 지구위에서,
이적: 하늘을 달리다.
긱스 : 가자, 챔프

흘러가는듯한 분위기:김진표: 흐르는 강물처럼
이적: 서쪽숲 , 순례자

약간 무겁지만...: 김진표-학교에서 배운것


그외,,, seal -kiss form the rose
prince-kiss(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찬아저씨가 생각나요.아저씨께서 부르시면 잘 어울리실듯 꼭 듣고 싶음... 언젠가 문나잇 클럽에서라도...)


안녕히 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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