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규찬님의 목소리를 듣게되었어요.
컴퓨터가 고장나버리는바람에,
라디오는 아무리찾아도(주파수) 나오질않더라고요,
컴퓨터를 고친기쁨보다
꿈음을 들을수있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노래신청하고싶은데요.
조규찬님의 무지개 신청합니다.
요즘 무지개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어릴적 비온후 하늘이 맑아지면
예쁜 무지개를 종종 보곤했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무지개를 잡으러 가자고 뛰어놀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어린시절의 추억과 비온다음날이 되면 생각나는
예쁜 무지개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요즘엔 통 보지못했어요.
규찬님의 무지개를 들으며 무지개를 그려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드디어 규찬님의 목소리를..
구정희
2005.08.22
조회 2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