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사진은 저희 동네에 있는 카라레스토랑이예요..
비오는 날 찍었는데 분위기 있죠? ^^
안녕하세요.. 여긴 울산인데요...
전 찬님 음악을 매우사랑하는 팬인데요..
사실 아직 한번도 꿈음을 청취해본적이 없어요..
간간히 이렇게 꿈음 홈페이지에서 글들을 읽어본게 다랍니다..
죄송해요.. 앞으론 열심히 들을려구요..^^*
오전부터 비가 조금씩 오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전 비오는 날을 좋아하거든요...
온 도시가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듯한..
그 느낌도 좋고..
시원한 빗소리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가라앉게하는 그 우울함이 좋습니다...
이런 날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Norah Jones 의 "Don't Know why.."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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