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여기는 교내에 있는 PC실입니다 ^ ^
개강 첫 주라 수업들이 짧막하게 끝나는 바람에
다음 수업 듣기 위해 시간을 떼우고 있다지요_

옆에 있는 동기녀석에게_
[이곳이 바로 꿈음 홈페이지야!]라고 자랑삼아 이야기 했더니
[뭐 자랑거리라고 그렇게 으시대냐,]는 표정이네요.

그렇죠. 아는 사람만 아는 거죠 '꿈음'의 공간 ^ ^

암튼튼, 사연 남기기엔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냥 이벤트 신청으로 흔적 남기고 갑니다_
며칠 전에 한번 올렸었는데요, 행여 외면당할까 또 올려요.

'지성이면 감천_'이라잖아요 ^ ^;;



엔니오 모리꼬네 공연 꼭! 가고 싶습니다_♡




한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