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엔니요~
어쩜 좋습니까..
내한공연한다는 소식에 기쁘긴 했지만
형편상 갈만한 처지가 못되서 이빨을 꽉깨물었는데...
이렇게 꿈음에서 한단 소식을 접하게 된 후
전 심장이 쿵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연도 올려본적 없는 저이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결혼한지 4년이 좀 넘은 저에게 아내의 생일(10월이지만)
미리 당겨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디 저에게 그런 축복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만나러 가고 싶은 담아...보냅니다...
***-****-****
오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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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오 모리꼬네]아아아아아아~
오정록
2005.08.31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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