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흠모해 마지않던 엔니오 모리꼬네가
우리나라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한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 일 입니다!!

앞으로 엔니오 모리꼬네와 같은 음악가가 꿈인 저에게
이번 공연은.. 제가 음악가로써 성장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경험 으로서의 양분을 제공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제가 엔니오 모리꼬네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이번 24일이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티켓을 신청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박경욱(***-****-****)

연락이 안될 경우..

정정호(***-****-****)

로 연락 주세요..

제가 잘 이야기 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