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전공한 아내와 결혼한지 4년이 되었건만
같이 공연장을 가본 적이 없네요..
올해 2월 첫 딸을 순산했으나
산후풍으로 아직까지도 아기를 업거나 안아주는 것도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좀 위로가 되는 이벤트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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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오 모리코네 신청합니다..
황희영
2005.09.01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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