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쫌 우울한 일이 생겼어요.
오늘도 제 선배가 저를 속상하게 했어요.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정말 나이값 쫌 했음 좋겠어요.
주말에는 싹 잊고 즐겁게 지내려구요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노래 신청합니다.
정원영의 '다시시작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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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요
장혜지
2005.09.03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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