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고작 몇일이긴하지만)
꿈음을 못들었네요.
꿈음 들으면 가끔 제 신청곡도 틀어주시고.
자꾸 삭막해지는 와중에 많은 위로를 받고있었어요.
근데 시험이 점점 코앞으로 다가와서 심적인 부담감때문인지 앞으로 못듣는 날들이 더많을 듯해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 신청곡도 올리고 안부도 전할께요.
음 오늘도 신청곡있어요.
모바일로도 신청한곡인데 박정현의 전야제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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