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매일밤 규찬님의 몽롱한 듯한 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
선곡도 좋고 딴 방송보다 노래도 많이 들려주시고....
무엇보다 꿈은만의 분위기가 항상 주파수를 고정하게 만듭니다.
저는 동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실수를 했거든요.....
저는 전입담당인데 일처리를 잘 못해서 타지역에
사시는 분을...... 더이상 얘기하면 큰일 날 것 같아요...
아시겠죠? (타지역 분을 저희동으로 전입을 시켰다는 말씀)
-이거 방송 나가도 되는것인지 걱정되네요
방송 안 해주시면 그것도 서운하고.대충 돌려서 방송해 주세요
민원인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상복귀 해 놓구서 연락을 드렸죠....
제가 큰 실수를 한 것인데도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잘 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까지 덧붙여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동사무소 근무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낯설고 힘들고...
실수나 하지 않을까 겁도 났었는데....아무래도 공적인일을
하다 보니까요...... 그분말에 힘이 났습니다.
역시 세상은 나쁜사람보다 좋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분하고 듣고 싶어요.
흠.. 어떤 노래가 좋을까요????
규찬님께서 한 곡 골라주지 않으실래요?
좋은곡으로요....
아닙니다. 신청곡 신청 할께요....
이상은의 '언젠가는'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규찬님이 한곡 골라주세요)
그럼 좋은방송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은...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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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같이 듣고 싶어요!
이진희
2005.09.09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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