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에 꿈과 음악 사이에
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지요
옛날 시골길을 코스모스를 향기와
바람을 함께 맞으며 거닐던 때가 생각나네요/
신청곡 이모션 틀어줘요
개편도 살아 남아서 이제 부터는 음반
대박만 남았네여
감기 조심하시구 수고하세요
저도 한번 선물 받고 싶어요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문촌마을809동1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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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규찬님 목소리들으며...
민계분
2005.09.05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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