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의 분위기가 개강하고 너무 달라 보여서
왜 그런 것일까?? 하고 많이 생각해봤는데 역시 아랫 글들
처럼 가을 빛깔의 하늘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디카를 가지고 다니며 사진찍기 좋아하는데 어제, 오늘의
서울 하늘은 너무 맑고 파란 하늘이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피곤하고 지쳐도 하늘만 바라봐도 기분 좋은 그러한
하루 같아서 매우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하늘 같은 듣고 있으면 정말 함께 기분 좋아지는 그런
음악 몇개 신청합니다 아무거나 하나 틀어주세요~~~
Depapepe의 Start나 T-square의 Sunnyside Cruise 이상 연주곡
혹은 T-square의 more than lemonade나 Be the voice의 Flowers
신청합니다!! -_-;;;
혹 들어보지 않으신 분들 들어보세요~ 정말 신나요~ ㅋㅋㅋ
ps. 어제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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