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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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해 봐요~^^;;
김미선
2005.09.13
조회 26
저는 인천에 있는 여고에서 음악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인지라 자율학습감독이나 상담을 하면 퇴근이 많이 늦는데요..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꼭 이 방송을 듣습니다.

규찬님의 음악을 전부터 좋아하기도 했지만..
진행하시는 음성이나 방송 분위기가 더 좋으신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가지로 사연을 담아 용기를 내어 사연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 학교에 와서 첫 담임을 맡았던 아이들이 지금 고3이거든요.
그 중 몇몇 친구들이 이 방송을 즐겨 듣는다기에..
용기를 주려구요..

1차 수시모집이 끝나고 대학에 붙은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친구들의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떨어진 친구들이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2차 수시모집 중인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스쿨이어서..
함께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는데요..

선생님인 제가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주시구요..

지금 저희 반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이쁜데..
일년 남짓한 수험생활..
최선을 다하자고 함께 전해주세요.

더불어서~^^;;

한 달째 독일 출장중인 남자친구에게..
힘내라고..
가을이라 더 보고싶다고도 전해주세요...*^^*

늘 좋은 음악과 방송을 전해주시는 규찬님과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신청곡은요..
영화 '오세암'의 주제가였던..
윤도현 이소은의 '마음을 다해 부르면~'입니다.

꼭 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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