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때문에 몽골에 출장와있는 처자입니다.
이 밤에도 호텔방에 처박혀서 꾸역꾸역 일하고 있는데요.
tv를 켤줄몰라서 ㅠㅠ 적막에 휩싸여있다가 꿈음이 생각났어요.
다행히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 수있어서 라디오로 생방송을 들을수가 있네요.
너무 다행이죠. 꿈음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랠만한 음악 하나 추천해서 틀어주세요.
(몽골에서 찍은 사진을 하나 첨부합니다. 눈이 시릴만큼 푸른하늘,양털같은 구름, 그리고 집들이 빼곡한 울란바타르 시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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