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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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유,
한선경
2005.09.13
조회 38
'징_ 징_' (진.동.소.리.를 표현한 것임 ^ ^;;)


왠만하면 잘 울리지 않는 휴대폰에 반가운 진동이 울리고
전화목록 326개 중에 저장 되어 있지 않은 일련의 번호들이
"빨리 받으시오!"라고 하는 듯, 나의 둔한 손을 재촉했다.


'어라, 이번호는?'

발신자 정보에 뜬 앞번호 네자리를 보는 순간 몇개월 전
반갑게 받았던 꿈음 전화가 거의 본능적으로 떠올랐다.

- 예전에 규찬님 콘서트 이벤트 당첨 되었을 때 받은 전화는
부재중 5건에, 어렵게 받은 전화에 대고 "네?" "네!" "네~"
"네." 대답만 연신 해댔던 기억이 -


학습의 결과인가, 아님 이쯤되면 연락이 올때가 됐지_
선견지명의 결과인가. 이번엔 나름 침착하고 여유있게
전화를 받아 들고서는,

"네~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이세요?",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일취월장한 언어구사력을 화려하게 펼쳤다는_ ^ ^



소소한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때즈음,
작은 조약돌로 둥근 잔물결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꿈음_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ㅋㅋㅋㅋㅋ

전화통화 후기? 정도 될까요? ^ ^
기분 좋아서 게시판에 노닐다가요 ^ ^

방송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30분이나 더 남았네요 ^ ^;;;

오늘 방송도 기대할게요 ♡


P.S 아참참, 작가님 목소리가 '꿈음'만큼이나
너무 편안하고 샤방샤방했어요 ^ ^

'꿈음 미팅! 오픈 스튜디오!' 이런거 없나요? ^ ^
PD님, 작가님 꿈음 친정식구들ㅋ 직접 만나뵙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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