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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선경
2005.09.20
조회 22
나이는 일년에 한번씩 먹는거지만
마음의 나이는 매순간 순간 자라는것 같아요.
아버지의 흰머리만큼이나.....
오랜만에 아버지 어깨를 안마해드렸는데
부쩍 늘어난 흰머리에 가슴이 철렁했어요.
예전엔 '엄마'하면 마음이 짠했는데
이젠 '아버지'라는 단어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그런 마음의 나이까지 왔나봐요_
자화상의 '아버지'듣고 싶은데 일요일에 선곡되었네요.
싸이의 아버지나 김장훈의 아버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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