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잠도 안오구 기분이 우울하네요..
오늘 좀 있으면 친구의 결혼식에도 참석해야 하는데...
이렇게 우울한 날.. 이날이 바로 저의 생일이네요..^^;;;
항상 친구들과 북적거리는 생일을 맞이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조용히 생일을 보내게 되었네요.
서른이라는 인생의 중반에 서서.. 어쩌면 이 서른이라는 시기가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빗방울과 함께 제 기분은 하늘로 솟구쳐 버리는것 같아요~
오늘.. 비가와서 감상적인 기분에 빠져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서른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윤건의 갈증-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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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빗방울 속에서....
이국희
2005.10.01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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