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지난 3일 동안 잠만 잤어요.
인간의 한계에 도전이라도 하 듯 정말 잠만 잤습니다.
낮인지 저녁인지 아침인지 새벽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자다보니 나중에는 꿈이 생시인지 생시가 꿈인지 조차 모르겠더라구요.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 좋고 기분도 몹시 안 좋았는데
3일 동안 자고 일어나니 모든 게 정리된 듯 합니다.
이래서 사람에겐 잠이 중요한가 봐요.
그나저나 3일 동안의 잠으로 인해 잠이 늘어버렸어요.
시차적응도 적응이지만, 할 일은 많은데 잠이 늘어서 조금
걱정입니다. 지금도 졸려요... 벌써 졸리면 안 되는데...
신청곡
클래지콰이 : 춤
박효신 : 나처럼
조규찬 :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 or 잠이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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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늘었어
김희선
2005.10.04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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