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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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하늘보기....
차일성
2005.10.07
조회 19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우두커니 의자에 앉아 흐린 하늘만 보고 있었어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우울한 하루였어요.
머리속은 이일저일로 복잡한데...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 순간 머리속이 텅 비어버리네요.
날씨탓일까요? 그냥 쉬고싶다라는 생각만 머리속에서 맴돌아요.
왜이렇게 무기력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활짝 웃고 싶은데.... 그런 일이 좀처럼 없네요.
아무 걱정없이 아무 생각없이 큰소리내어 웃고 싶습니다.
지금도 창문 열어놓고 밤하늘 보고 있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너무 흐리네요.
더우울합니다.....


신혜성 거울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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