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67년 양띠랍니다.
이제 어느덧 토요일이 완전 휴무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이즈음
저희 회사는 부득이하게 토요일 출근하는 관계로 평일에 하루를
쉽니다.
그러나 인원이 없다보니,.평일에 쉬는 사람만큼
남아 있는 사람이 그 일을 감당하다 보니..조금은 벅차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간혹 야근을 하게 된답니다.
그것도 꿈음이 시작하는 시간까지 또는 끝을 맺는 시간까지
다행이 어제는 쉬는 날이라..
제 여자친구하고 XX 놀이공원(에버랜드) 에 다녀왔어여.
전 그녀에게 뭔가를 하고 싶은데 ..
제 여건상 그러지 못해..
놀이 공원 가기전에 자그마한 쪽지를 써 가지고 가서
허리케인 이라는 놀이 기구를 타기전 그곳에서 음악을
틀어 주는 분께 쪽지를 전해주고 방송좀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해주셔서..아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그곳 놀이 공원에게 하루종일 시달릴텐데 기꺼이
멋지게 방송해준 허리케인 ..에 계시는 분께 감사하다고
이 방송을 통해 전해 드리고 싶어서여..
아마 퇴근 차량 안에서 들을거 같아요..
혹 신청곡도 들려 주실수 있으면 한곡 부탁 드려도 될까여..
김현철의 [ 춘천 가는 기차 ] 나
이번에 여자 친구가 터키에서 사온 타르칸 의 노래도 좋던데
타르칸의 [키스 키스]도 ..좋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고여.....남은 시간도..행복하게 해주세여.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603-7번지
배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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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 꿈음을 들으며 퇴근 차를 운행하며..
배봉순
2005.10.18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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