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규찬두목님은 오늘 월식 못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봤거든요!!!
과제 하느냐고 바빴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조급하신 목소리로..
영돈아.. 빨리 카메라 가지고 베란다로 나가...
달이 이상해...
그래서 정말 카메라를 들고 달을 바라봤습니다.
뭔가 달을 가리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선 따위가 가리고 있길
내심 바랬죠.. 좀 무섭긴 해도..
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잖아요. ^^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보니 오늘이 부분 월식이라네여.
아버지 덕분에 좋은 사진도 찍고 월식도 봤습니다.
이 사진 규찬두목님께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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