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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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인옥
2005.10.17
조회 33

수원에서도 더 들어와야하는 화성시에 사는 저는
버스를 타고 수원에 나가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종각에서 하차..
12년만에 광화문 네거리를 걸었습니다.
투병생활이후 ..(아니 사는게 힘들어)...ㅎㅎ
정말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규찬님을 비롯한 스텝분들께 감사를 드리립니다,.

세종문화회관에 들어섰을때의 감동과,
첫곡으로 `Song Form a Secret Garden`이 연주될때의 감동은 지금도 가슴이 저리답니다.
늘 사진을 보아왔던 피오뉼라 셰리의 아름다운모습,현란하지 않지만 우아한 몸동작,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연주 모습은 아마도 오랫동안 잊지 못하것 같아요.
짧고 아쉬운 공연이 끝나고 앵콜곡으로 `Nocturne`이 연주될때는 눈물이 다 나더군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답니다.

규찬님 아주 오래도록 기억할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들어와 자주 참여는 하지 못하지만..늘
빠짐없이 규찬님의 목소리를 라디오를 통해 듣고 있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랜시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늘 우울한 모습으로 지내던 제가 보물을 얻은것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고 우리 옆지기가 그러시데요..감사하다고 인사를 대신해달라시네요..감사합니다...^^*

박혜경의 `서신 `들을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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