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이렇게 말합니다.
함께 살수 없냐고. . 자고 갈거냐고
금요일은 너무 길다고 . . 목요일즈음 오면 안되냐고.
그리고 나를 안고, 함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는 잠이 듭니다.
손에든 딱지를 꼬옥 챙기라는 말과 함께. . . 후후
저녁 식사전 함께 즐겨 놀던 친구와 헤어지기전 제 딸 아이의
투정어린 말 한 마디에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집에 가면 동생도 없고,아빠는 학교 가고없는데. . 난 누구랑 놀아주냐는. .(래서 저녁 늦도록 열심히 딱지치기해 주었건만)
이젠 정말 아이의 동생을 낳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아이가 요즘 들어 좋아하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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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
양진경
2005.10.16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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