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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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 뮤지카] 정말 보고싶은뒈...
pax
2005.10.25
조회 35
good morning!

꿈음 듣다가 훌쩍 담 날이 되어버렸네요.

꿈음 경력 몇 달 된, 꿈음탓에 잘 시간을 자주 놓치는 thirty something (30대) single woman Pax (팍스) 입니다 그려.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앞으로 stalking 당할 거 각오하세요.

지금은 올댓재즈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중독성이 있는 씨비에스 라디오 프로그램들.
시간이 되면 8시부터 쭉 틀어놓구 작업 하다 보면 이렇듯 밤잠 많은 나조차도...

너무 이상한 건 라디오에도 기가 흐르나봐요.
언제나 나의 마음을 붙잡곤 하는 건 cbs라디오 프로, 그 중에서도 꿈음.

저의 사연이 10월 25일 첫 사연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몇 자 끄적거릴려구요.

조규찬씨를 좋아한 건 역사가 꽤 오래되었어요.
'무지개'를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뛰면서 무언가가 그리워지곤 해요. 약간 슬프기도 하구. (지금 필 받으려구 조규찬씨 노랠 들으며 쓰고 있어요)

언제나 소년같은 순수한 이미지라 그러면서도 약간은 반항적으루 보여서 좋아하곤 했었는데. (노랜 말할 것도 없구)

결혼이란 게 먼지 아주 많이 성숙한 느낌. (성숙이란 말을 쓰기엔 좀 많은 나이?!) 다들 그런 거요?

첨 인사가 참 알맹이가 없군요. 그저 아크로바트 공연 보고싶다는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넘 뻔뻔한 것 같아 보일까봐 약간의 충성도를 보이려 했건만.

신청곡도 신청해도 될까요?

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신청합니다.
가사도 마음에 들고 독일에 사는 젤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라 듣고 싶네요.

표도 꼭 주세열 이왕이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루요. 금욜은 일이 늦게 끝나서리...

Thank you in advance.

그럼 재밌는 사연 가지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Have a good day!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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