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인생은 늘 반복되는 작은 기다림속에서 이루어 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기다림, 설레이는 기다림, 그 시간만이 오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 기다림..
그 기다림 속에서 벌어지는우리의 삶을 얼마나 기쁘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받아들일수 있는지, 또한 그 슬픔이나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 그것만을 판단하는게 인생의 전부가 아닌듯 싶기도하구요...
지금도 몇시간 후의 일,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의 일을 마치고 잠들 많은 사람들...
그렇게 우리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기대하는 기다림속에서
사는사람들이 이 밤을 보내고 있겠죠
제가..
지금 계속 뭔가가 불안한듯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싱숭생숭... 왜이런가 싶었더니..
제가 이러는 이유는 그의 문자,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휴.... 참 마음대로 안되요. 이 복잡한 감정들, 기다림...
Temptations의 Night And Day 들려주세요..
혹시 모르겠네요..
이사람이 지금 차안에서 듣고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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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다림
안희선
2005.10.22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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