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페리아] 싫어요 정말.
안미옥
2005.10.25
조회 37
지난 여름 열심히,
아니 어떤 것이 '열심'인 지도 모른 채
땀 흘리며 지냈던 이곳을 떠나요.

흘린 땀만큼이나 후회도 없고,
떠남에 대한 미련도 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것은
이제 또 어디론가 내딛어야 할 내 발걸음이
도대체 어딜 향해야 할지 모르는 까닭입니다.

꿈이 있기에 항시 든든하다고 생각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내가 잘못 길을 들어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복잡한 머리 속이 싫어요.
그대로 꺼내어서 빨래판에 쓱쓱 비벼 빨았으면 시원하겠습니다.
에혀...

11월 다시 백수의 길로 접어듭니다.
보고 싶은 공연, 영화, 책 들로 목록을 만들고
나름대로 쏠쏠한 시간을 보내보려고 해요.

앞으로 라디오와 함께 할 시간도 더 늘어나겠어요.
함께 해 주세요, 꿈음^^

[연락처 : ***-****-****]

신청곡>
I've never been to me - As one
Out of my head - Fast ball
At the beginning -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