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추워진 오늘...
그래도 가을하늘은 푸르기만 하네요.
오랜만에 남친이랑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프지 뭐에요.
그래서 "오빠, 나 배 아포" 했더니, ㅎㅎㅎ
울남친 "큰거야? 얼릉 화장실 찾자"하면서 화장실 두리번 두리번 찾는데...
왤케 귀여운지...(물론 기냥 배가 아픈거였어요... 오해마세요 ㅎㅎㅎ)
올핸 제가 회사내에서 무척 힘든날들이 많아서,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그 짜증을 다 받아주고 절 위해주는 제 남친...
요즘엔 좋은 공연들 많던데 울 이쁘고 귀여운 남친이랑 같이 보고싶네요.
신청곡: 왁스의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
서울시 강북구 번3동 239번지
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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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공연이 탐나요 *^^*
정지현
2005.10.2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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