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사실 오늘 몸도 뻑적지근하구 해서 욕조 목욕을 하려다가 친구랑 오래간만에 전화가 길어져 꿈음시간이 되어버려서 일단 보류하구 컴 앞에 앉았습니다. 기특하지 않나요?!
오프닝 멘트 놓쳤네요. 아 까 워 라.
어제 끝자락에 꿈음 로고송에 대해서 규찬님이 하신 말 들었어요.
인트로기 땜에 풀 버전을 기대했단 실망할거란...
충분히 좋은데요?! 엑기스만 있는 그런 느낌. (왠 아부요)
일단 그 노래 "생각에 잠기다" 저의 카페 음악으루 넣었구요
음반은 살 생각이에요.
종로 청계천 바로 앞에 직장이 있어요.
7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중인데요 오래 다닌 강남쪽 직장을 옮기는 데 청계천이 큰 공헌을 했답니다. 제가 근무하는 건물은 한 쪽면이 다 유리로 되어있어 청계천이 바로 내려다 보이거든요.
점심시간이면 정말 장관이에여. 점심시간에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것도 기분좋지만 (전 고기 매니아거등요) 넥타이부대들이 청계천 난간에 기대거나 내려가서 그 흘러가는 물 구경하면서 소박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 괜히 감동된다니깐요.
저는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아침 늦게 출근해서 광화문서 내려 저의 직장까지 걸어가곤 해요.
규찬님은 놀러 오셨나요? 이목이 집중될터이라 가급적이면 이 열풍이 좀 식고 나서 밤시간에나 오셔야 겠군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진짜 멋진 곳에서 맛있는 커피 살께요! (I mean it!)
음악 신청할께요.
영화 "Closer" 중에서 The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
부탁드립니다.
그리구여 저 페리아 공연 꼭 봐야 해요. 기를 많이 뺏기는 직업이라 정말 그런 공연보구 기 얻어와야 하거든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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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있어요] 목욕 대신?!
pax
2005.10.2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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