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젊은 사람들 많이 다니는 장소에서..
육교를 건너 마지막 계단에서 내려서는 순간..
발이 어찌 된건지 순간.. 고꾸라지는 내몸..ㅜㅠ
그 찰나의 순간에 황망함을요..ㅡㅡ;;
넘어지던 순간은 그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계단을 올라오려던 여성분.. 계단 옆에 계시던 할머니..등등
대충 괜찮으냐고 물어주시던 분들께..
괜찮다고 하고 자리를 뜨는 수 밖에 없더군요..
정신 챙기고.. 살펴보니..
넘어질 때 손을 움켜지고 있었던지..
손가락의 손톱 근처가 온통 쓸린 상처더라고요..
그리고 무릎이 보기에는 말짱한데.. 욱신욱신 쑤셔요..
내일이면 알록달록 멍이 들지 않을까 싶으네요..
길에서 넘어지다니.. 것도 사람들 무지 많은데서..ㅜㅠ
나이가 몇인데..
처음 겪는 일인데..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냥 조심해야겠단 생각만 드네요..^^;;
기분 전환되게 신나는 곡으로 아무거나 하나만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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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어처구니 없던 하루..
이현
2005.10.28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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