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처음 다카라즈카 얘기를 들었어요.
여성들만 나오는 환상의 무대라고.
이 공연에 나오는 여인들은 결혼도 하지 않고,
어린 시절부터 무용, 연기 등 공연과 직결되는 요소뿐 아니라
예절까지 배우는 엄격한 교육기관에서 교육받는다고 하더군요.
여성들만 나온다니 (남자만 나오니) 그 반대이긴 하지만
패왕별희의 애잔함도 떠오르네요.
대학 때 서양사를 가르치던 여교수님 한 분이
"베르사유의 장미"만화를 할 시간이 가까워 오면
수업을 서둘러 마치고
만화 보러 가시던 풍경이 그림같이 눈앞에 펼쳐지멵서
다카라즈카 보고싶단 생각이 '쓰나미같이' 몰려오는군요!
꿈음에서 규찬님의 목소리로 다카라즈카 공연 초대를 해 주시니
더욱 그렇구요.
초대해 주실거죠? 꼭 부탁드릴게요.
신청곡:
이소라의 가을시선
레이찰스와 나탈리 콜이 부르는 fever
just once 좋네요.
효진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다카라즈카] just once 좋네요.
찐이
2005.11.02
조회 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