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동이라네요..
집안에선 잔뜩 웅크린체로 뭘입고나가나?하며
옷을 이리저리 뒤젹여보다가
창너머의 햇살을 한번 쓱 훑어보고는
자켓속에 반팔을 입을까?고민하다가
다시 창밖을 보니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걸 보고
따뜻하게 입어야지...하고 맘을 바꿨어요..
역시 입동이라,비온뒤라 약간의 바람이 불긴했는데
햇살은 따스하더군요..
지하철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동안
나의 두발은 어느새 창문틈속으로 스며들어오는
햇살을 향하여 뻗어있더군요..
차가운 겨울철엔 따스한 햇살이
제일로 그리워지는거죠..
p.s
페리아 잘 보고 왔습니다..
공연티켓이 두장인지 한장인지 몰라서
뮨자로 몇장인가요?하고 질문했었거든요.전 규찬님이 방송중에 답해주시리라생각했는데 뜻밖의 문자로 "희정님 두장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와서 참 고마웠어요..
신청곡
when I need you..........?
My Romeo...................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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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속으로...
권희정
2005.11.07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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