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어젠 모바일 메세지 보내구
오늘은 드뎌 게시판에 와서 글을 쓰게 되네요
아까까지 읽고 잇던 텍스트가 프랑코 모레티의
공포의 변증법이라는 글인데요..
이름을 갖거나 개인의 정체성을 가질수 없는
전적으로 창조자에게 속하는 인공적 피조물이
프랑켄 슈타인이라고 하네요
재밋는건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것은 위협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해요,
공포문학에선 일단 공포를 만들어낸 이상
이것을 제거하고 평화를 복구해야 하기때문에...
이것이 공포문학의 일종의 법칙이라면
법칙을 깨는..이를테면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가 같이
등장하는 작품이 탄생하면 의미가 잇겟지?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번 써보려고요 ㅋㅋ 하하
사실 어릴때부터 꿈이 소설가 시인이엇는데 점점 자라면서..
흐릿해지긴 하지만 절대 버리진 않을려구요..언젠간...:D
조금씩 쓰다보면 저의 이름으로 책냄새 나는 ..그런 글이
나오겟지요..:D라고 희망을 걸면서 ^^
규찬님 오늘도 친구처럼 규찬님과 10시를 같이 시작해써요..^^
규찬님 미술전공하신것도 알게 되구..
love story 주제곡..아빠께서 10살때 피아노 악보..사다주셧
던 거에요..이거나..my way 프랭크 시내트러..같이 들어씀
하네요..규찬님도 제가 10살때 둥당 둥당 조금씩 틀리며
치던 피아노 선율을 생각하시며 들으면..더 재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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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
심지송
2005.11.05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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