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규찬님.
아주 여유로운 토요일 밤입니다.
규찬님은 지금쯤 출근(!)을 하고 있을까요? ^^
어제는 간만에 회사에서 일찍 퇴근을 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 회사 선배와 간만에
이슬(!)을 충전하러 갔더랬습니다.
마포에 있는 유명하다는 고기집에 가서 지글지글 소금고기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안주 삼아. ^^
꽤나 마셨던 것 같습니다.
2차로 한강에 가고 싶어 또 다른 선배를 불러
한강에 가서 폭죽도 쏘고 맥주도 마셨습니다.
이렇게나 가까운 곳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한강이 있어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초췌한 하루를 보내고,
조금 일찍 들어와 몇 시간의 잠으로 피곤함을 달래고,
93.9 형준님 방송 들으면서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음악의 선율마냥 느긋하게 가는 것 같아
행복한 토요일 저녁입니다.
>> 임형주 - The Salley Gardens
Sweatpea -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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