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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쳐울고싶어요- _-
파이
2005.11.10
조회 32
안녕하셔요. 처음 글 올리네요.
사실 요즘 듣기 시작했거든요. 선곡 좋아요:)
대학에서 만난 완전 친한 친구들인데요(혹시 나만 친하다고 생각한건가-_-;) 몰려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뭐 수다도 떨구요.
9월달에 '촬리와 초콜렛공장'을 같이 보고 나오면서 우리 '유령신부'도 꼭 뭉쳐서 보자!!라면서 신나게 약속을 했죠.
저번 주 개봉을 하고나서 야~ 우리 약속잡자~라면서 들떠있는데 한 녀석이 "우리 영화는 됐고 그냥 술이나 먹자"라면서 차일피일 약속을 미루더니 어제 영화를 봤다고 하는군요. 우리 모르게 사귄 남.자.친.구-_-라는 자식과;;(거칠어지는 언어;;)
역시 연애질하면 뭐 이렇게 되는거죠. 이놈의 습자지 우정같으니라고ㅠ 왠지 남은(!)친구와 약속을 짜는데 속에서 울컥하는 이 감정은 무엇인가요?-_-
그냥, 익명(!)이 보장되는 이 곳에서 괜히 투정 한 번 부려보고 싶었어요. 노래 신청할게요. 시이나 링고 'love is blind'요.(의도가 뭐냐;;) 꼭 링고언니 버전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확실히 질러주는 맛이...-_-;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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