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뭔가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어깨며 허리며 좀 아프더라고요.
주일날 교회 아이들과 함께 보낸게 너무 무리였나봐요.
일찍부터 집에와서 이불속에 들어올수밖에 없었죠.
음악을 틀어놓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건들지 않았는데
음악소리가 계속 커지더군요.
조금 줄이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또 음악소리가 커졌고 또 다시 줄였습니다.
맨처음 20이라는 숫자를 가리키던 볼륨창은 어느새 10을 가리키고 있었죠.
음악의 집중한다는 것. 잠시 재미있었습니다.
음악이란 건 크게 듣는다고 좋은게 아닌 모양입니다 ^^;;
조용히 혼자 방안에서 끙끙거리던 저를 진정시켜준 음악은
아주 작은 음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을 크게 듣는것보다는 작은 음악을 집중해서 들으려고요.^^
그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아~ 음악의 신비함은 어디까지 일까요 ^-^
신청곡이요.
봄날은간다 OST - 잊혀짐... 또 다시 봄 (One Fine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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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신청사연 올려서 말머리는 안달았지만 /ㅅ/
다카라즈카 많이 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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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이 좋다 '-'
이경희
2005.11.08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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