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찬님~오랫만이에요..
저 꽁주를 기억하실런지..너무 오랫동안 안들렸다고 잊어버리신건 아니시죠?ㅜ_ㅜ 꿈음식구들...
전 지금 베이징입니다.
올해초 우울한 일들을 모두 겪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중국에 오게 되었네요.
이번달이 중국생활 5개월째....
정말 무모한게 중국에 관심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중국어라곤 니하오~밖에 모른 상태에서 혼자 왔기때문에 요 몇개월동안은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이 중국어로 막~ 말하면 그냥 한쪽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 보내죠.ㅎㅎㅎ
뭐.... 솔직히 말해서 처음보다는 알아듣는 중국어도 좀 생겼구요.^^
그런데 한국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다 똑같은것 같아요. 사람들의 기준이라는게요.
그래서...참 씁쓸합니다.
이곳에 와서 규찬님 목소리를 못들으니 귀가간질간질..너무 심심한거 있죠? ㅠ_ㅠ
그래서 인가요? 며칠전에 집앞 피자집엘 갔는데 알바생이 규찬님이랑 닮은거 있죠? 외모며... 말투며...
같이간 동생이랑 어떻게 좀 잘 해볼까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했는데.. 결과는...???
묻지 마세요..-_-;;; (역시 사람은 겉모습과 틀릴때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규찬님과 닮은 남성을 봐서 어찌나 기뻤는지요~^^
(저희 추책이라구.. 한국 망신 시킨다구.. 욕하진 말아주세요.ㅎㅎ)
아..규찬님 방송 듣고 싶은데...ㅠ_ㅠ...
다시듣기도 유료라지요? ㅡㅡ;;;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신청곡 하나 부탁할께요.
규찬님 노래 중.. '잠이 늘었어'요..^^
아참.그리고 제 친구 태선이..사공태선이 11월 18일 생일이거든요? 그날.... 11월 18일에 생일축하한다구.. 방송 예약하면 안될까요?흐흐흐~~^^ 신청곡은 신승훈님 노래 한곡 틀어주시면 감사감사~~^^
그럼 ...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꿈음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