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좋아하면서 정말 좋아하는 것일까 되묻게 되고,
사랑하면서 이게 정말 사랑일까 되뇌이게 되고...
서른세번째가 해가 되도록 그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렀습니다.
내일 그녀에게 줄 초콜릿이며 과자를 상자 가득 샀거든요.
그녀가 좋아할까요(!?),
- 왜 그녀 앞에선 한없이 작은 어린애가 되는건지...
오늘은 john pizzarelli 의 long and winding road 가 듣고
싶은 저녁입니다.
- 참 나름대로 어렵게 찾은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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