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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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읽어주세요!!!!!!!!!!!!!!!
이은록
2005.11.17
조회 19
꼭 좀 읽어주세요!!!!!!!!!!!!!!!

샬롬 주님의 평화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저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사는 21살 청년입니다.
저의 삶은 2년전 오늘 있었던 전화 한통으로 인하여 바뀌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며칠 후 였는데, 그때는 수능을 일찍보았기 때문에 하릴 없이 방에 누워서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었지요.
제 딴에는 이제 수능도 보았고, 학교도 졸업할 것이니까, 무엇을 할 까 내심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걸려온 전화 한통, 바로 같은 기숙사에 있던 친구의 전화였습니다.
기숙사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해온 친구라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저보고 어딜 같이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친구 따라 간 곳은 '오병이어' 라는 청소년 사역단체 이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어느 교회를 빌려서 고3들만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동아리 같기도 하였습니다.
얼떨결에 따라 나섰지만 싫지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기뻤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에 들어가기까지 석달간, 끊임없는 집회와 사역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기도로 준비하며 함께 하면서 문득 저의 어릴적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가 어딜 가던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
이 두마디의 기도는 제가 밥상머리에서 하는 흔하디 흔한 기도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도, 중학교, 고등하교를 다니면서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했던 이 기도는 습관이 되어버려서, 사역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무런 느낌없이, 감동없이 하던 기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생각 났습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 께서 들어주시고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신 것을요.
지금의 나의 삶이 바로 나의 기도였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 저는 너무 놀라고 복받쳐 오르는 감동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비전파워' 라는 행사는 아마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병이어에서 했던 행사중에 특히 이 '비전파워' 가 가장 생각 나는 이유는, 청년들이 직접 돈을 모아 경비를 마련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집회를 위해서는 교회도 빌려야 하고, 조명이나 각종 장비들이 필요한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을 저를 포함하여 같은 동기들과 선 후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았습니다. 내가 고생하여 얻은 것들을 장차 집회에 오게 될 많은 영혼을 위해 쓸 수 있다고 생각 하니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 곳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아마 친구들과 노는 곳에 돈을 허비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샀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모두 헌금으로 드려졌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집회라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기독교 문화이자 예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들이 그렇게 함께한 집회를 통하여 변화 되었다는 한 고등학생의 소식도 접하면서, 성령의 역사가 임하는 이 '비전파워' 를 절대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또 다른 하나님의 손을 바라봅니다.
30명으로 시작했던 우리 오병이어 캠프가,
얼마전에는 1만명 캠프를 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Jesus Revolution 이라는 주제로 50만명 집회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월요일 전주 금암교회(***-****-****) 화요일 광주 광명교회(0106661-8321) 목요일 서울 믿음교회(***-****-****)
에서 한국에 일어날 대 부흥을 준비하는 찬양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슴 벅차고 뜨거운 일들 입니다!
전 부족하지만 저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도 동참했으면 좋겠고 힘들지만 젊을때 헌신하는 것에기쁨과 감사함을 느꼈음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생활이 하나님께로 온전해 질때까지 기도 할게요
만약 2년전 그 친구의 전화가 없었다면 지금쯤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도 저의 동창 친구들은,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회에서의 일들, 성령의 역사하심, 하나님의 계획 같은 것들과는 상관 없이,
놀거나 공부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하거나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혹 저도 그냥 교회만 다니는, 무늬만 크리스챤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는 로마서 11장 26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리엘과 함께하는 비젼파워 콘서트가 있답니다.

11월 26일 전주!! 예은교회

12월 3일 대구!! 대구부광교회

12월 10일 서울!! 동안교회

문의 : 010 4444 5025 (김요한 목사)
010 4448 4119 (최정희 간사)
010 3084 6055 (진하난 간사)

꼭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은혜받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찬양도 잘못하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찬양팀이지만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리엘의 '오래전 바로 오늘' 이라는 찬양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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