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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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조혜인
2005.11.25
조회 18
내 아들 이택준! 생일 추카해! 벌써 네가 17살이 되다니...
아빠몫까지 엄마가 추카해! 아침에 멱국도 못 끓여준대다,지각까지 하게해서 미안하다.글구 늘 엄마한테 힘이돼줘서 고맙고...이젠 아빠도 너의 기도에 주님의 은혜로 쾌유하실꺼야. 누나랑 너랑 키우면서 너희들이 대견스럽고,칭찬들을적마다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부모로서 부끄러웠단다. 준아!사랑한다.13년동안 아빠의 빈자리를 너의 환한 웃음으로 위로해준 엄마는 그저 행복해.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야. 늘 밝고 씩씩하게 지내렴. 홧팅...! 사랑해 !10시에 교문앞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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