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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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네요. 소나기가..
설효형
2005.11.28
조회 26
유비유환이라고 해야하나요?
준비한 우산만 믿고 빗속을 걷다가
비 쫄딱 다 맞았습니다.
어찌나 비바람이 세던지...
학교에 와보니 여기가 산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학교전체가 낙엽이 다 떨어져
거짓말 보태서 아스팔트가 안보였습니다.

가을도 쉬이 떠나기가 싫은지 마지막 인사로
소나기를 안겨주네요. 결국 신발은 푹젖고
바지하단은 축축하고... 이 상태로 계속 도서관에
앉아있습니다...집에 갈 때쯤 마르겠죠^^;

참, 오늘 규찬님 신청곡 있는데 꼭 들려주세요.
<자화상- 니가 내리는 날!>
친구가 왠지 다운돼보여서요.. 더 다운되려나?ㅋㅋㅋ

글구 들려주세요. 애리야! 힘내셩! 절친한 아우 내가 있잖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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