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아게마츠의 '시네마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니!
제목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가고 싶지만, 과연 갈 수 있을까요?
로또나 복권같은 것은 흥미도 관심도 없어서 시도해본적도 없지만, 설마 내가 뽑힐까 싶었던 추첨같은 것에서는 역시나 한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요.
모든 따뜻한 것이 그리운 월요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한 소식이 나를 더 힘빠지게 하고, 머릿속은 복잡하여 온통 헝크러지고, 이 세상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과연 죽지않고 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저의 물음에 제 친구는 역시나 '그럼, 당연하지'라고 시원하게 답해주었습니다.
여전히 전 그 친구만큼 삶을 긍정하지는 못하지만 그 시원스런 답변에 '그런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시네마 크리스마스 콘서트 신청하려고 들어왔는데 말이 길어졌습니다.
날이 흐리고 차니 더 가라앉네요.
혹시나 당첨되면 기쁘게 가고, 못 가도 실망은 안하렵니다.
연락처 ***-****-**** // 914-87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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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아게마츠의 시네마 크리스마스 콘서트 신청합니다.
허석
2005.11.28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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