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규찬님이 아닌 김C형..^^
(왠지 김C 님은 이상하군요.. 하핫.)
예전에 타방송국에서 밤 12시가 되면.,
93.9Mhz에서 넘어가 방송을 자주 들었었는데,,
흔적이라던가 참여는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틀째, 그래도 다시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요~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왠지 10시가 되면 규찬님의 나긋나긋하고,
약간은 졸리는 듯한 목소리에 익숙해져있었는데..
이번주의 김C형의 목소린, 역시 조금 더 힘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맨날 방송 끝날 때 '힘빼고 삽시다' 라고 했던
형의 말이 생각이 나는데 말이죠. ㅎㅎ
(이건 아침 방송 때 인가요.. ^^;; )
아침 저녁으로 제 얼굴에 와 닿는 바람이.
2%도 가을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99.9% 겨울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왠지 꾸물꾸물한게 눈이라도 올 것 같았는데,
그 녀석은 설레임을 쉽게 가져다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11월도 그러고 보니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지극히 normal 한 11월. 공휴일도 없고, 평평한 느낌의!
그래서 11월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요. ㅎ
12월이 오고, 2005이라는 숫자가 2006으로 바뀌면
금새 초록의 녹음이 거리를 물들이지 않을 까 하네요.
그게 시간의 흐름이겠죠?..
아직 회산데.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방송 준비하고 있으려나요.. ^^
오늘도! 퇴근 길. 잘 듣겠습니다.
p.s. Damien Rice, Volcano
Santana, Put your lights on (Feat. Ever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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