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섯 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살림하랴.. 얘 키우랴...
할 일도 많은데... 도 불구하고
자식같은 친구(?)들과
못다한 공부 하겠다면서
대학에 들어간 씩씩하고 멋진 저의 친구가
지금 레포트 쓰느라고
한시간째 꼼짝도 못하고 있답니다.
10시30분이 지나야 끝낼 수 있다고 하네요...
..
수고했다고 친구에게 음악선물 보내려고요...
안치환 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신청합니다.
오늘 11월 30일 들려주시면 그 친구의 피로가
조금은 풀리겠죠?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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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대학생 ... 친구에게
황지현
2005.11.30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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